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이 마사키 (문단 편집) == 소설과 동인지에서의 행적 == [[초대 쥬라이 황제]]는 자신와 어떤 이유로 자신과 말다툼을 한후 가출을 해버린 여동생을 찾아나서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잠들어있던 [[삼여신]]중 한명인 [[츠나미]]와 만나게 된다. 츠나미는 이때 그의 자손중 한명이 자신들이 찾던 [[초고위차원존재]]로 각성할 가능성을 보고 그에게 황가의나무를 주게되고 이것이 [[쥬라이]]의 시초가 된다. 그런데 그는 황제로써의 의무를 받아들이기 싫어했고 여동생인 마사키에게 황제의 자리를 내주려고 했다. 하지만 이것을 눈치챈 마사키는 자신의 [[황가의 배]]와 함께 탐사를 핑계로 도망가버린다. ~~역시 마사키가문 도망기의 원조~~ 우주를 탐사하던 과중 지구를 찾게되고 그곳을 쥬라이의 영토로 삼는다. ~~누구 맘대로~~ 지구에 있던 동안 최소한 한명의 자식을 낳았다고한다. 몇십세기후 [[카가토]]와의 전투에서 패배한후 츠나미에 의해 지구로 보내진 [[마사키 아즈사]]가 달의 어두운 부분에서 마사키와 만나게 된다.[* 알수없는 이유로 달에 추락했다고 한다.][* 육체는 죽은지 오래돼서 사라졌지만 황가의 배와 연결되어있었기 때문에 영혼상태로 만났다.][* 정확하게는 현재의 그녀는 살았을적 미사키의 카피인 영혼체다.] [[파일:azusaMasaki.jpg|width=400]] 아즈사와 마사키 그리고 약 8세기후 그녀는 쥬라이에서 도망친 [[마사키 텐치]]의 아들과 만나게 된다.[* 그림을 보면 [[하쿠비 와슈]] 혹은 [[료우코]]의 아들인듯 하다.] 텐치의 아들이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서 불평을 털어놓을때 마사키는 자신의 [[초대 쥬라이 황제|오빠]]에 대한 불평을 풀어놓는다. 얼마후 그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나중엔 텐치이 아들이 [[토키미]]에게 부탁해서 육체를 다시 얻고 세토의 초대를 받아 몇만년만에 [[쥬라이]]로 돌아가게된다. 마사키의 귀환은 엄청난 이슈가 되었지만 정작 본인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고. 그런데 왕궁 생활이 싫증났는지 텐치의 아들과 도망갔서 트레저헌터 일을 했다고 한다. 50년이 지난후에야 트레저헌터들이 발견한 유물을 조사하던 리포터들에게 발견된다. 50년 동안이나 말없이 사라져서 화가난 [[마사키 텐치]]와 텐치아들의 어머니에게 유물을 죄다 압수당했다고. 10년후에 또 도망가버릴 계획을 세웠지만 이번엔 그들의 6살된 딸이 그러기도전에 먼저 텐치에게 도망가버렸다(...) 왜 그랬는지 물어보니 "엄마 아빠가 싫고 할아버지처럼 조용히 살고싶다고". 이말을 듣고 누굴 닮아서 그런가 하고 마사키가 궁시렁거리자 나머지 사람들이 말하길 널 닮아서 그렇다고... 딸이 자신들을 싫어하는건 바라지않아서 마사키의 우주선이 착륙했던 달에 집을만들고 그후 [[하쿠비 와슈]]의 지령으로 둘은 고고학자로써 우주의 유적들을 탐험하러 다니게 된다고 한다.... 라는게 기초 스토리였으나.... [[파일:juraiMasakiFuture.png]] 마사키와 텐치의 아들 [[분류:천지무용(애니메이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